전체 글(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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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대함이 곧 긍정적 자아감, 자존감
긍정적 자아감, 자존감은 많은 장점, 강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엄격하되 관대함에서 나오는 것. 현실을 엄격히 살피면, 일이 되고 안되고는 주로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지, 한 사람에게 온전히 좌우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일이 되고 안 되고를 오로지 한 사람의 장..
2020.05.19 -
불확실할수록 '계획=실행 → 피드백'
불확실성이 커질 때는 '계획 후 실행' 이라는 개념, '완성도 높은 계획과 치밀한 실행'이라는 개념은 무익할 뿐 아니라 유해하기까지 하다. 계획 세우다가 상황이 달라져 백날 계획만 세우다가 시간 다 보내거나 상황과 안 맞아도 계획대로 우겨넣기나 할 뿐. # 불확실성이 커질 때는 '계획..
2020.05.08 -
언택트가 아니라 콘택트 방식의 변화
편의상 '언택트'라 하지만, 실상은 '콘택트의 방식'이 달라지는 것.대면에서 비대면으로자연매체에서 인공매체로게다가 새로운 방식이 이전 방식을 전부 대체하는 게 아니라비중이 조절된다는 뜻. 오히려 우리의 과제는대면과 비대면그리고 자연매체와 인공매체를 어떻게 하이브리드 융..
2020.05.04 -
뉴노멀을 대할 때 필요한 관점
[뉴노멀을 대할 때 필요한 관점] 세상이 바뀐다고 다들 뉴노멀을 이야기 할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할까요? 첫째, 단기적으로는 과잉 공포를 경계합니다. 한순간에 세상 모든 게 다 바뀔 것 같지만, 세상은 생각보다 회복탄력성, 항상성, 저항성이 큽니다. 물론 분명 어디는 크게 변할 겁니..
2020.04.14 -
내 성장 책임은 내 몫이라는 기초적인 사실
[내 성장 책임은 내 몫이라는 기초적인 사실]기관은 직원을 성장시킬 책무까지는 없습니다. 별도로 계약을 했다면 모르겠으나,보통 계약에도, 법률에도 없습니다.그럼 왜 요즘 기관이 직원 성장에 관심을 둘까요?직원이 성장하면 결과적으로 장기적으로기관이 이루려는 사명 달성에 유익..
2020.03.25 -
자기존엄에서 출발하면... 이걸로 되었다 할 수 있을 겁니다.
사람을 도우면성과는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그런데 멀리 있는 성과보다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집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람에 집중하다가 성과를 놓치지는 않을까두렵기 때문입니다. #이 두려움을 다스리는 것은 장기적 시각입니다.그런데 장기적 시각은 일시적 변동인 시세와 유행에..
2020.03.13 -
영리함이 무능한 완고함으로 변질되는 과정
[영리함이 무능한 완고함이 되는 과정]어떤 팩트를 접하면, (사실)이를 설명할 수 있는 가설을 세운다.(관념화)가설이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질수록관념을 참으로 받아들여 고정시킨다. (고정관념화)고정관념을 형성하면, 대다수 사안은 고정관념에 따라 처리해도 (능숙) 빠르고 스마..
2020.03.06 -
용어의 혼용 : 귀찮음에 따른 반지성주의
언어의 유사성에 휘둘려 정교하게 판단하는 것을 멀리해서는 곤란하다. 이러면 제대로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 1. 공영과 공공 공영과 공공을 은연 중에 혼용하여 사용하는데, 공공성은 내용 등에 관한 것이고, 공영화는 운영 주체에 관한 것이라 직접 등치할 수 없다. 만약 공영이 ..
2020.02.12 -
단순히 가치를 만들었다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을까?
[단순히 가치를 만들었다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을까?]사회사업가는 주어진 사업비를 집행만하는 사람 쯤으로 자신을 여기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사업가가 쓰는 사업비는 당사자와 사회에 직접 지급될 수도 있던 겁니다.다른 민간 분야에 지급될 수도 있던 겁니다. 따라서 최소한 당..
2020.01.14 -
장애체험 vs 장애유발 환경체험
[장애체험 vs 장애유발 환경체험] 사회사업 생태체계에서 사안을 규정할 때 당사자체계와 환경체계의 상호작용으로 규정합니다. 따라서 장애 또한 사회사업에서는 당사자체계의 속성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환경체계와의 상호작용으로 사안을 봅니다. # 그런 점에서 장애체험이라는 이름..
2020.01.07 -
양극성 기복과 기준, 출발
[양극성 기복과 기준, 출발]어떤 활동도 그렇지만, 특히 의미있는 사회 활동, 타인을 위한 활동이라면, 그 기준과 출발에는 자기 자신도 있으면 좋겠습니다.우선 기본으로 자기 존엄을 위해 자신을 속이지 않기 위해,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남들이 환호하든..
2020.01.03 -
안주하느냐 따라가느냐 모색하느냐 : 2019 한국사회복지시설평가제도개선 세미나 후기
[안주하느냐 따라가느냐 모색하느냐] 평가는 성과를 이루기 위한 수단이다. 평가라해도 성과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어야 비로소 존재할 이유가 있다. 만약 성과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지 않거나 오히려 방해가 된다면, 그것이 평가라해도 과감히 정리하거나 수정해야 마땅하다. 평가 그 자..
2019.12.23 -
스타트업 초기 수익 악화와 사회사업 재정립 초기 혼란
[스타트업 초기 수익 악화와 사회사업 재정립 초기 혼란] 스타트업의 초기와 사회사업 기관(시설)의 재정립 초기는 유사한 현상이 나타남. 환경변화에 따라 정체성을 새롭게 재정립하려면, 재정립한 정체성에 부합하는 새로운 조직운영, 실천방법론 등을 모색 개발해야 함. 문제는 초기에..
2019.12.19 -
이면에 존재하는 위험
[이면에 존재하는 위험]모두에게 사랑받는 것 이면에는모두에게 미움받는 위험이 도사린다.모두를 만족시키려는 결정 이면에는 모두를 불만족시키는 위험이 도사린다.나의 어떤 면이 좋다며 극찬하며 찾아오는 열광자 이면에는나의 다른 면 때문에 극렬반대자로 돌아설 위험이 도사린..
2019.10.18 -
복지관 기능 표준 제시에 대한 우려 : 표준을 버려야
불확실성과 복잡성의 상황에서는 표준을 제시한다는 사고방식부터 버려야 한다. 표준을 제시하는 방식은확실성과 단순성의 상황에서만 통용되는 방식이다. 소위 전형적인 제조업 상황에서만 적합한 방식이다.반면 불확실성과 복잡성이 높은 상황에서 표준이란 오히려 변화에 대한 적응..
2019.10.04 -
사안에 대처하는 방식
성장기에는 여력이 많았으므로 대체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대응했다. 사안이 생기면 새로운 것을 만드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대응책은 곧 새로운 대책'이라는 고정관념이 생겼다. 정점을 넘어 수축기에 진입하면 여력은 한정되는데, 이 때문에 새로운 것을 만들어 대응하기 어렵다. 게다..
2019.10.04 -
본질은 소박하고 단순한 해법에 꾸준함을 더하는 것
대부분 본질은 소박하고 단순하다. 따라서 해법도 소박하고 단순하다.반면, 비본질은 화려하고 복잡하다.따라서 해법도 화려하고 복잡하다.#사회사업부터 사회복지조직건강까지. 내 눈에는 소박하고 단순한 해법이 더 효과적으로 보인다. 적용해보면 실제로! 그러하다. 하지만 많은 이는..
2018.09.10 -
잘못한 사람이 받는 두 가지 피드백과 자기 선택
잘못한 사람은 흔히 두 종류의 피드백 기회를 갖게 된다. 1. 왜 무엇이 잘못인지 알려주는 피드백ex) 그것은 이러이러해서 잘못이에요. 이런이런 이유로 나쁜 겁니다. 등등 2.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하고 공감하는 피드백ex) 사람은 다 그럴 수밖에 없는걸요.아~ 그 상황이라 그랬군..
2018.08.01 -
나는 숙성의 힘을 믿는다
나는 숙성의 힘을 믿는다. 글을 읽되 곱씹어 읽어 저자의 생각을 깊게 공감하는 숙성의 힘을 믿는다. 말을 듣되 곱씹어 질문하여화자의 생각을 깊게 공감하는 숙성의 힘을 믿는다.읽은 글과 들은 말을 주제로 그 주장은 옳은지, 내 인생을 투자하며 따를 주장인지,나는 어떻게 적용 실천할..
2018.07.05 -
패러다임 전환과 성공의 역습
[패러다임 전환과 성공의 역습] 사안이 발생해도 성공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이 있었다. 만병통치약처럼 이 방법만 계속 사용했다. 몇몇 깨어있는 이가 세상이 바뀐다고 경고했다. 간혹 다른 방법도 찾아야 하나 싶지만, 여전히 성공적이니 굳이 방법을 바꿀 필요까지 없었다. # 어느 날 세..
201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