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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전쟁의 진정한 적은?
복지 전쟁의 진정한 적은? 오직 백성을 보호하고 국가(임금)의 이익과 일치하기를 바랄 뿐이다. 그러한 장수는 국가의 보배가 된다. 손자병법 지형편 惟民是保(유민시보) 而利合於主(이리합어주) 國之寶也(국지보야) 누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장수는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존재합니까? 장수로..
2010.07.14 -
백전백승은 선중의 선이 아니다
백전백승은 선중의 선이 아니다 따라서 백전백승이 결코 최상의 방법은 아닌 것이다. 손자병법 모공편 是故百戰百勝(시고백전백승) 非善之善者也(비선지선자야) 백전백승이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흔히 ‘장수’의 역할은 싸워서 승리를 쟁취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직 승리만을 향해 달려가는 자..
2010.07.13 -
내가 조정하는 것
내가 조정하는 것 군대가 둔해지고 예기가 꺾이고, 군대의 힘이 소진되고, 국고가 고갈되면 제3국이 이 폐단을 노려 침략하려 일어설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지모 있는 자라 할지라도 그 뒷일을 수습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손자병법 작전편> 비록 땅 위에 선을 그어놓고 지키고 있다 하더라도..
2010.07.09 -
복지 전쟁은 내부의 싸움이 아니다
복지 전쟁은 내부의 싸움이 아니다 스스로 자기 국토에서 전쟁하는 곳을 산지라고 한다. 산지에서는 전쟁을 하지 말아야 하며 조용히 다가오는 무서운 경쟁 상황 경쟁상대를 찾는 관점을 소비자 관점으로 바꾸어 보십시오. 지금 복지가 처한 상황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요? 지역사회에는 복지관..
2010.07.06 -
내가 처한 상황을 파악하라
제 1부 복지 전쟁-누구와 싸울 것인가? 내가 처한 상황을 파악하라 저편의 사정을 알고 이편의 사정을 알고 있으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저편의 사정을 알지 못하고, 이편의 사정만을 알고 있으면 한 번은 승리하고 한 번은 패배한다. 저편의 사정과 이편의 사정을 함께 알지 못하고 있으면 전쟁..
2010.07.01 -
당신이 복지 총사령관이라면?
당신이 복지 총사령관이라면? 여러분이 대한민국 복지 군대의 총사령관이라면 현 상황에 대처하여 어떤 전략을 세우시겠습니까? 귀한 군수물자를 어떻게 사용하여 전투력을 극대화하시겠습니까? 사람들의 기대수준은 높아지지만, 전투 현장에서 군인과 부대는 고립되어 사기를 잃고 있으니 어떤 비..
201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