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활동 보관/팀블로그(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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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열림과 닫힘.... 상대적인 가치... 어느 것이 맞다고 하겠는가
안녕하세요. 서대문농아인복지관의 김효남입니다. 오늘 모임인데 퇴근을 코앞에 앞둔 지금 급하게 글을 적습니다. 책 94p [19세기 후반에 철도 붐이 불었을 때 미국에는 5천여 개의 철도회사가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 중 99%는 도산했고 주식 투자자들도 거의 아무런 이익을 못 봤지만, 이 때 놓여..
2009.09.28 -
토론거리입니다.
오늘 토론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토론거리 하나 남깁니다. 혹 시간이 되시면, 토론하실 때 같이 얘기해주시면 감솨감솨~!! ^^ ☞ 토론거리 : 네트워크 시대에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 할까? 아니면 제너럴리스트가 되어야 할까? ====================================================================================================..
2009.09.28 -
사용되어지고 있는가?, 사용하고 있는가
현대를 네트워크의 시대라고 말한다. 가히, '혁명적'인 네트워킹의 시대를 사는 지금, 우리는 그 흐름을 느끼고 있는가? 디지털로의 변화는 실로 엄청난 속도를 가져왔고, 공간이나 시간의 문제는 이제 우리에게 크게 중요하지 않은 일들이 되고 있다. '광'랜들은 말 그대로 빛의 속도(아직은 따라갈 수..
2009.09.28 -
'네트워크 혁명, 그 열림과 닫힘'을 읽고...1
“서구, 특히 미국과 영국에서는 전통적인 복지국가의 이상과 정책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복지국가는 국가가 원하는 대로 세금을 걷을 수 있고, 대부분의 사람이 안정적인 노동에 종사하고 이 중 극히 일부만이 잠정적 실업을 겪는 산업자본주의 생산구조에 근거한 것이었다. 지금은 이 두가지 전..
2009.09.27 -
'적응 아니면 죽음'이라는 말의 비논리성
'네트워크 혁명, 그 열림과 닫힘'이라는 책에서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열린부분(장점)과 수정, 보완해야 할 닫힌부분(단점)이 무엇인지 말하고 있다. 우리는 그러한 열린부분과 닫힌부분을 볼 줄 아는 시각을 길러야 한다. 그리하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
2009.09.27 -
대학의 변화와 사이버대학
우리의 대학들도 위기를 맞고 있다. 너무나 양산이 많이 된 나머지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고 있다. 몇년전부터 이미 대학을 통폐합한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앞으로도 국립대 3개대학을 통폐합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미래학전문가들은 앞으로 대학이 없어진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가능한 이야..
2009.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