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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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의 지적을 공격이나 약점으로 오해하지 않기.
협력을 깨기 쉬운 태도가 바로 다른 이의 지적을 공격이나 약점으로 오해하는 경우입니다. 상대방이 지적해주면, 나의 의견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이고 인정합니다. 오히려 고마워합니다. 이러한 태도로 임해야 비로소 상대방도 나에게 오류를 말할 수 있습니다. 만약 내..
2014.03.04 -
직언이 충언이 되려면
직언과 충언 우리는 직언이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충언이라 결심하고 할까 말까 수백번 고뇌하다가 직언을 합니다. 충언이 되기를 바라며 직언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꼭 필요한 충언이라 해도, 자칫 오해를 받기 쉽습니다. 이것이 조직 내에서 겪는 어려움 중의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
201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