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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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전쟁의 진정한 적은 ‘비복지’
복지 전쟁의 진정한 적은 ‘비복지’ 비록 땅 위에 선을 그어놓고 지키고 있다 하더라도 적이 도전해 오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도모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도록 방향을 바꾸어 놓았기 때문이다. 전쟁의 방향을 바꾸어라! 국가와 국민의 보배가 되기 위하여 복지계는 어떤 전략을 구사해야 할까요? 이에..
2010.07.19 -
게임의 규칙이 바뀐다 - 거시경제 변동의 영향과 복지기관의 대응
소셜워커 지에 기고할 글입니다. 읽고 의견 남겨주시면 글 다듬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의견 주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게임의 규칙이 바뀐다 - 거시경제 변동의 영향과 복지기관의 대응 경계경보 한 단계 격상 2010년 7월 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현재 2.00%인 기준금리를 2.25%로, 0.25% 인상..
2010.07.15 -
백전백승은 선중의 선이 아니다
백전백승은 선중의 선이 아니다 따라서 백전백승이 결코 최상의 방법은 아닌 것이다. 손자병법 모공편 是故百戰百勝(시고백전백승) 非善之善者也(비선지선자야) 백전백승이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흔히 ‘장수’의 역할은 싸워서 승리를 쟁취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직 승리만을 향해 달려가는 자..
2010.07.13 -
내가 조정하는 것
내가 조정하는 것 군대가 둔해지고 예기가 꺾이고, 군대의 힘이 소진되고, 국고가 고갈되면 제3국이 이 폐단을 노려 침략하려 일어설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지모 있는 자라 할지라도 그 뒷일을 수습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손자병법 작전편> 비록 땅 위에 선을 그어놓고 지키고 있다 하더라도..
2010.07.09 -
복지 전쟁은 내부의 싸움이 아니다
복지 전쟁은 내부의 싸움이 아니다 스스로 자기 국토에서 전쟁하는 곳을 산지라고 한다. 산지에서는 전쟁을 하지 말아야 하며 조용히 다가오는 무서운 경쟁 상황 경쟁상대를 찾는 관점을 소비자 관점으로 바꾸어 보십시오. 지금 복지가 처한 상황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요? 지역사회에는 복지관..
2010.07.06 -
[공감커뮤니케이션] 일상의 순간마다 가치를 부여하자.
사람은 같은 것을 보아도 다르게 의미를 부여합니다. 이것이 신념의 차이, 가치관의 차이입니다.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느냐에 따라 같은 것을 보아도 누구는 감동하고, 누구는 안타까워합니다. 바로 여기에서 신념과 진정성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지만, 사회사업가는 일상의 ..
201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