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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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로써 미리 승부를 안다
나는 이로써 미리 승부를 안다 군주는 어느 편이 더 정치를 잘하는가 장수는 어느 편이 더 유능한가 천시와 지리는 어느 편이 얻고 있는가 법령은 어느 편이 더 잘 시행되고 있는가 군대는 어느 편이 더 강한가 병사는 어는 편이 더 훈련되어있는가 상과 벌은 어는 편이 더 명확한가 나는 이것으로써 ..
2010.08.13 -
누가 이기는가?
3. 힘의 원리 누가 이기는가? 그러므로 소수의 병력으로는 아무리 견고해도 결국은 강대한 적군의 포로가 될 것이다. <손자병법 모공편> 힘 센 사람이 이긴다. 전쟁에서 승자는 누구일까요? 힘 센 사람입니다. 허망합니까? 맞습니다. 허망합니다. 하지만 별 수 없습니다. 힘 센 사람이 이기는 것이 ..
2010.08.11 -
폴더를 점령하라
폴더를 점령하라 복지기관도 결국 인식의 싸움이다 사회복지는 어떨까요? 사회복지 또한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복지계 또한 점차 발전하면서 기관의 수가 늘고 있습니다. 지역 내 ‘복지’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기관명을 떠올려 보십시오. OO복지관, OO복지센터, OO복지회관, OO복지시설 등등....... ..
2010.08.10 -
Mind Share 와 Market Share
Mind Share 와 Market Share 인식은 현실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폴더를 점령한다는 것이 실제 시장에서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마케팅에서 이야기하는 Mind Share(인식상의 선호도), Market Share(시장점유율)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Mind Share란 무엇일가요? 김치냉장고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사람들에게 ‘김..
2010.08.06 -
고려대상군에 포함되어야 한다
고려대상군에 포함되어야 한다. 인식은 현실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앞에서는 폴더별로 브랜드를 넣어 기억하는 내용을 설명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의문이 생깁니다. 폴더라는 방은 얼마나 넓을까요? 또 얼마나 많은 브랜드가 들어갈 수 있을까요? 만약 폴더가 넓다면 그 안에 많은 브랜드를 기억할 ..
2010.08.04 -
‘지역주민의 인식’이 곧 전쟁터이다.
‘지역주민의 인식’이 곧 전쟁터이다. 손자가 말했다. 예로부터 전쟁에 능한 자는 먼저 적이 승리하지 못하도록 만전의 태세를 갖추고 이편이 승리할 수 있을 때를 기다렸다. 손자병법 군형편 지역주민의 인식을 점령하라 복지기관이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바로 지역주민의 인식을 점령..
201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