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화하면 해볼 만합니다.

2015. 3. 25. 11:09푸른복지/복지생각

* 하루 궁리한 바를 짧게 정리합니다. 



엄두가 나지 않는 일도 세분해보면 달라집니다. 

하나씩 보면 해볼 만합니다. 


우리가 그러하듯, 

당사자와 주변인도 그러합니다. 

돕고 나누는 전체를 부탁드리면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돕고 나누는 활동도 

조금씩 나누어 부탁드리면 

해볼 만합니다.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