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게 주는 한이 있어도, 결코 2번에는 한 표 주지 않는다.
2014. 8. 8. 08:30ㆍ살며 생각하며
유가족이 원하는 수사기소권은 외면한채,
개나 주라며 원치도 않았던 대학 특례 입학 합의하여 들고온 새정치민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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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여당이라 할 수 있는게 없다?
어차피 아무것도 못한다면서, 국회의원은 왜 유지하는가?
뜻을 이루지 못하는데 자리만 유지한다면
이보다 구차한 것이 무엇인가?
아무것도 못하겠으면 차라리 새정치 소속 의원 총사퇴라도 하라.
그러면 130석 재보선에 특별법 통과 걸고
국민 투표라도 할 기회라도 만들지 않겠는가?
이것은 자리가 아까워 못하겠는가?
원한 풀어주기에는 자리가 더 귀한 것인가?
개나 줄 야합까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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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이 만족하지 않는 한
다음 선거에서 당신들이 원하는 내 한 표와 주변 사람 표.
개에게 주는 한이 있어도,
결코 2번에는 주지 않는다. 다짐한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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