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이유를 찾는 사람
2013. 5. 22. 08:45ㆍ푸른복지/복지와 경영
아이디어를 내면 늘상 반대가 일어납니다.
"그거 너무 이상적이야. 불가능해."그렇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간단합니다. 딱 한 사례만 만들면 됩니다.
실현한 그 하나 때문에 이상적, 불가능이라는 단어는
더 이상 쉽게 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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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 사례를 만들어도
"그건 그곳이니까 가능했던거야. 여기는 안돼."
이 쯤되면 그 분의 이야기는 참고만 하고
깊게 새길 필요는 없습니다.
안되는 이유만 찾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반면 한 사례를 접하고 나서
"그곳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우리도 모색해보자."한다면
깊게 새길 뿐 아니라 함께 할 사람일 수 있습니다.
그는 가능한 이유를 찾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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