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신념을 산다.
2010. 5. 24. 15:03ㆍ푸른복지/복지와 경영
사람들은 신념을 산다.
이로써 자신의 자아를 추구한다.
자아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신념을 산다.
결국 다양한 신념시장을 소비자가 원한다. 따라서 신념에 따라 시장이 형성된다.
신념을 구입하는 대상은 개인이 된다.
개인이 자신의 신념에 따라 동의하는 기관을 산다.
사람들이 신념을 사는 것이니,
사람들에게 신념을 명백하게 드러내야 한다.
사람들은 너무 많은 신념 속에서 오히려 선택을 어려워한다.
차라리 기관의 신념을 매우 날카롭게 표현하여 신념 소비자 개개인의 선택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신념시장을 쪼개고 세분화하라.
기관 규모에 따라 신념 수준을 정해라.
기관 규모를 벗어난 신념은 맞지 않는 전략이다.
거대신념시장과 세분신념시장을 구분히여 실행하라.
신념을 만들고, 살리고, 지키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주요한 포지셔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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