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을 깨기 쉬운 태도가 바로 다른 이의 지적을 공격이나 약점으로 오해하는 경우입니다. 상대방이 지적해주면, 나의 의견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이고 인정합니다. 오히려 고마워합니다. 이러한 태도로 임해야 비로소 상대방도 나에게 오류를 말할 수 있습니다. 만약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