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못 뵜습니다.

2009. 10. 30. 14:55과거 활동 보관/팀블로그

복지관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사람이 벌써 2번이나 결석했습니다. 반성합니다. ㅡ.ㅡ

 

내가 복지사인지 혹은 일반회사원인지 정체성에 휘청거리는 하루하루입니다.

 

다행히도 김효남선생님 덕분에 책도 잘 마련이 되었고, 여성프라자 대관할 일이 있어서 비용 알아봤더니 결코 싸지 않은 비용이었더라구요.

 

양원석선생님께도 새삼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과 장소를 마련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더라구요.

 

다음주에는 책 열심히 읽고, 다시 화이팅 하는 마음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