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언과 충언 우리는 직언이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충언이라 결심하고 할까 말까 수백번 고뇌하다가 직언을 합니다. 충언이 되기를 바라며 직언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꼭 필요한 충언이라 해도, 자칫 오해를 받기 쉽습니다. 이것이 조직 내에서 겪는 어려움 중의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