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게는 민감하고 전문가에게는 관대하다 '도움이 필요한 분을 지역주민, 이웃이 돕게끔 하자.' 하면 이를 듣고 걱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당사자의 정보 보호와 낙인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사회사업가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살아있는 사회사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