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경계경보와 심란한 마음] 인천사회복지실천계가 겪는 상황에 마음이 심란하다. 이 사태에 다른 지방 사회복지실천계가 강건너 불구경 하듯 보는가 싶어 이 또한 마음이 어지럽다. # 2009년 경계경보 차원으로 소셜워커지에 기고했다. 지금부터 벌써 약 5년 전 일이다. 최소한 경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