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일주일에 2회씩 [공생의 시대 - 복지국가의 어깨를 딛고 복지사회로] 라는 제목으로 상반기에 적어놓았던 글을 연재할 예정입니다. 경제와 복지 상황의 판단 우리 사회의 문명의 변화 복지국가와 복지사회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등의 주제를 다룹니다. 비전공자까지 염두에 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