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묵 선생님. 인간과복지 출판사를 운영하시며 사회복지계에 뿌린 거름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 한덕연 선생님. 그 어려운 시간을 다 견디며 사회사업의 마땅한 바를 모색하시는 분. 그 진정한 마음을 내가 어찌 다 알까. 표경흠 선생님. 언제나 옳다 판단하는 길에 거침없이 뛰어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