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p.57-70 생태학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이런 식으로 논의의 접점을 찾는다는 게 특히 흥미롭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 전체 논의의 윤곽을 그리는 chapter라는 점에서 1부의 내용을 배치한 점에 대해서는 이해 하지만
논의의 초점을 ‘사회복지’에서 ‘사회사업’으로 좁히는 2부가 1부보다 앞에 배치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p.55, p.80 1번 각주, 문장이 짤렸습니다.
· p.80 6번 각주 - 이유가 한 가지만 제시되고 있음. 뒤의 글이 짤린 듯합니다.
· p.73 본문과 p.83의 19번 각주
-> 19번 각주에서 언급되는 ‘Alex Gitterman과 Carel Germain (1976)’의 예가
본문에서 지적하는 단순히 양자를 나열만 하는 부정적 예인지,
아니면 그런 한계를 극복한 발전된 예인지 맥락 파악이 잘 안 됩니다.
제4부
· p.95 물리체계와 사회체계가 무엇을 뜻하는지 구체적인 설명이나 예시가 첨부되면 좋을 것 같아요.
· p.95 밑에서 두 번재 문단
“이런 이유로 많은 경우(중략)먼저 살리고(이하 생략) -> 먼저 살‘피’고
· p.121 질서와 합의를 만들어내고 상호적응 이루는 의사소통의 특징 -> 이해가 잘 안 됨
1) 시간의 흐름 속에서, 2) 순환적인 의사소통이 이루어짐
· p.124 사회사업에서 ‘엔트로피 (폐물 에너지)’ 개념이 상징적으로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좀 막연하게 느껴지네요.
· p.137 1번 각주 "djEjs" -> 어떠한